TEST SERVER!!

<경남>서부경남KTX 사실상 확정..의미와 과제는?

입력 2018-12-18 07:20:00 조회수 158

◀ANC▶
지난 13일 경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서부경남KTX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사업이 확정된 건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SYN▶문재인 대통령(지난 13일)
경남과 경북 내륙지역의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
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곧 결정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으로
경남의 50년 숙원사업이던 남부내륙고속철도,
즉 서부경남KTX 사업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지난해까지 진행된
국가재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을 뜻하는 경제성이
1을 넘어야 하는데 0.72로 낙제점.

지난해 5월 민자적격성 조사에서도
결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경상남도는 예타 면제를 추진했고
정치권과 자치단체, 도민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INT▶김경수 지사(나와 도지사)
(예비타당성) 조사하고 또 기본계획 세우고 실
시설계하고 이렇게 하면 시간이 엄청 걸리거든
요. 그걸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 예비타
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의결을 하면 되는데..
··

실현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서비스가 없는 지역에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건설업계 등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8만 개 일자리와 10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도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 등지로 편중됐던 관광패턴을
남해안으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부경남의 관광·레저·힐링산업은 물론 역세권 개발과 연계 교통망 확충 등을 서두르되, 노선이나 정차역 등으로 역량을 소모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경남도는 내년 1월 중 이 사업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국회 국토교통위 보고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 착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