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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소득층 치매 증가..의료 지원 확대 시급

입력 2018-12-18 07:20:00 조회수 173

◀ANC▶
부산지역의 저소득층 치매환자 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도록,

공공 의료서비스 확충과 사회적 인식전환이
필요해보입니다.

부산 이두원 기잡니다.

◀VCR▶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치매.

부산의 환자 수는 올해 기준 5만2천여 명에
달합니다.

오는 2045년엔 16만5천여 명으로
3배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CG)게다가 치매 환자 가운데,
저소득층 가구 비중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치매 환자 가구 수는
지난 2011년 천141가구에 불과했지만,
2016년에는 4천985가구로 4배 이상 늘었습니다.(CG)

소득별로 살펴보면,
2016년 기준으로 월소득 200만원 이하 가구가
절반 가량인 45%를 차지합니다.

◀SYN▶
"소득수준과 영향을 미치는 양극화 현상"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저소득층의 경우, 시간과 비용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따라서 공공 의료시설 확충이 절실하지만,
부산은 광역센터 1곳,
구군별로는 보건소 부설로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려고 해도,
치매에 대한 지역공동체의 인식이
부정적이어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NT▶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
지역공동체가 치매 환자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돼야 합니다.

[S\/U]"부산은 오는 2021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합니다. 저소득층 치매 환자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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