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고와 현대 청운고의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접수를 마감한 현대청운고의 경우
180명 모집에 292명이 지원해 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2.09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울산외고도 175명 모집에 253명이 지원해
지난해 1.61대 1보다 하락한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지역 외고와 특목고의 경쟁률이
떨어진 것은 시교육청의 특목고 폐지 방침에다
올해부터 일반고와 동시전형이 실시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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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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