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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대입 전략..입시설명회 성황

이용주 기자 입력 2018-12-15 20:20:00 조회수 105

◀ANC▶
어렵게 출제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여파로
중·상위권 학생들의 정시모집 눈치싸움이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대입 정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오늘 시교육청에서 열렸는데, 학부모와 수험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수능 성적표를 들고 온 고3 학생과
재수생 학생들이 상담교사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올해 자신의 수능점수를
지난해 대학 정시합격 점수로 환산해
입시 전략을 짜고 있는 겁니다.

특히 올해 수능은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작년보다 16점 오른 150점에 이르면서
정시지원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INT▶ 김지민 \/ 온산고 3학년
"제가 원래 생각하던 대학교가 있었는데 국어 점수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제일 고민이에요."

입시설명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은
수도권과 영남권 지원 전략에 집중됐습니다.

◀INT▶ 박은경 \/ 고3 학부모
"저희도 입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돌아가는 정황들을 모르기 때문에 정보를 많이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 대입 전략의 키워드는 바로 '나의 점수'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수능활용지표를 잘 확인하고

자신의 성적에서 표준점수가 유리한지
백분위가 유리한지 따져봐야
비로소 나의 점수를 알 수 있습니다.

◀INT▶ 조광제 \/ 문현고등학교 교사
"올해의 내 점수가 전년도의 몇 점 정도에 해당되는가를 아는 것이 올 정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S\/U) 전문가들은 대학별 입시요강을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의 점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만이 합격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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