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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나눔) 헌혈로 이웃 사랑을 전하세요

입력 2018-12-15 20:20:00 조회수 40

◀ANC▶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나누면 더 따뜻합니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헌혈을 하기 위해
머리까지 짧게 깎은 한 시민을 만나봤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소방공무원인 41살 이상훈 씨.

군대에서 이제 막 전역한 듯
머리카락이 매우 짧습니다.

이상훈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최근까지
22년 동안 116회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지만
약을 복용하면 헌혈을 하지 못해
약 먹는 것 대신 머리를 짧게 깎았습니다.

◀INT▶ 이상훈
"탈모 약을 먹어야 되잖아요. 탈모 약을 먹으면 헌혈을 못해요. 그래서 솔직히 정말로 헌혈 때문에 약을 끊었어요. 헌혈이 하고 싶어서"

투명 cg in> 헌혈에 참여한 사람을 보면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out>

◀INT▶ 박찬욱 (25)
"(헌혈을) 16번째 했고요. 지금 헌혈을 하면서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저도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에 헌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령인구가 줄면서
단체 헌혈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데다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는 동·하절기에는
단체 채혈량이 크게 줄어
혈액 부족 현상이 우려됩니다.

◀INT▶ 이영옥 \/ 대한적십자사 간호사
"겨울에는 아무래도 헌혈률이 많이 떨어지고
또 고등학생들이나 학생들 많은 방학 때문에
혈액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이럴 때 해주시면
환자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0분만 투자하면
손쉽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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