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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술 먹으면 폭언..자질 논란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2-14 20:20:00 조회수 142

◀ANC▶
한 시의원이 술을 먹으면 자주 폭언을
일삼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술을 먹지 않고도
공무원에게 고성을 질러 물의를 빚었던
바로 그 시의원입니다.

최지호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0일 밤 남구의 한 노래방.

A 시의원과 B 주민자치위원장이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A 시의원은 모임을 파하려는데
할 말이 있다며
현장에 있던 예닐곱 명 모두에게
자리에 앉을 것을 강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시의원임을 강조하며
B씨에게 하대를 하는 말투에
삿대질까지 하자
몸싸움으로 번진 겁니다.

두 사람은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망년회를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셔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A의원은 앞서
지난달 열린 동 단합 체육대회 뒷풀이에서도
술에 취해 주민단체협의회장들을 향해 고압적인 태도를 보여 구설에 올랐습니다.

CG> 해당 의원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폭언을 일삼는 시의원이라고 소문을 내는 건
악의적인 의도"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A 의원은
지난 10월 업무 협의차 방문한
의회사무처 직원에게 고성을 질러
갈등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황세영 시의장이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해당 시의원의
자질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U) 민의를 대변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선언한 시의원들이 약속대로 시민을 섬기는
의정 활동을 수행하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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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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