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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돌연 취소..교육감에게 불똥?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2-14 20:20:00 조회수 101

◀ANC▶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시의원들이
학부모 사이에 민감한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했다가 돌연 취소했는데요.

그 불똥이 노옥희 울산 교육감에게 튀면서
곤혹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을 빠져나오는
노옥희 울산교육감을,
성난 학부모들이 막아섭니다.

노 교육감에게
노동인권과 민주시민 조례안 2건을
철회하라고 요구합니다.

노 교육감은 자신이 발의한 조례가 아니여서
철회할 수 없다고 항의하지만,

학부모들은 이번 사태 배후에 교육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SYN▶
교육감, 교육감님의 뜻이 아니면 시의회에서 이런 거 하지도 않습니다.

문제가 된 이 조례안들은
최근 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상정을 취소하면서 미상정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육위원회가 원하면,
언제든지 상정을 할 수 있어
학부모들이 철회를 요구하는 겁니다.

조례안을 철회하려면
해당 조례안을 발의한 시의원 전원이
철회에 동의해야 합니다.

◀SYN▶ 노옥희 \/ 울산교육감
조례안을 제가 발의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하는 것은 정말 경우에도 안 맞고요.

이 소동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도
노 교육감에 대한 사퇴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비리 혐의로 기소가 되는 즉시
교육감직을 정지하고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되면
곧바로 직을 사임하겠다는,
노 교육감의 후보 시절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SYN▶ 고호근 \/ 울산시의원
교육감에 당선되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선거법 중에서도 제일 엄중하게 다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YN▶ 노옥희 \/ 울산교육감
TV 토론에서 단순한, 원래 원고와 다른 발언을 하나 한 것으로 부패나 비리와는 연관이 없고요.

최근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반전 상승하며 안착하는가 싶던
노옥희 교육감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대처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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