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수소차 도시 선점 치열 '위기를 기회로'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2-13 20:20:00 조회수 106

◀ANC▶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수소전기차 개발에
7조 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자동차 도시 울산의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광주형 일자리처럼
현대차의 투자를 유치하려는 지자체들이 많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울산만의 대응 전략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내 최대 수소 생산 도시인 울산시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가진
현대차가 손을 잡았습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6만7천대 보급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수소충전소 60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이) 수송용, 발전용, 건물용 등 수소 연료 전지 전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것을 기대합니다.

현대차는 울산시와 공동으로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INT▶ 하언태 \/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다양한 수소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통하여 울산이 수소 산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습니다.)

울산시가 이처럼
현대차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유는
최근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대형 투자 계획에 따른 영향이 큽니다.

CG> 현대차는 2030년까지 국내 연간 50만대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7조6천억 원의 신규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지역사회는 울산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거라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수소전기차 생산라인이
울산 공장에 있기 때문인데,
섣부른 기대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S\/U▶ 현대자동차의 수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 발표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투자 유치에
매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전기차 핵심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의
제2공장이 충북 충주에서 최근 착공됐습니다.

제1공장은 지난해부터 충주에서
가동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는 대통령이 참석한
미래차 산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미래차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YN▶ 윤동열 \/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노사 대립보다는 협력을 통해서 신규 물량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서 2,3차 협력업체의 상황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변화 속에서
미래 자동차를 선점하기 위해
울산시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