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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실업률 4.4%..전국 최고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2-13 07:20:00 조회수 34

◀ANC▶
울산의 실업률이 여전히 4%대에 머물며
전국 최고 실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조선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이
6개월 더 연장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울산지역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5% 포인트 높아진 4.4%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며 경제활동인구가 1년전에 비해
8천 명 줄어든 59만7천 명에 실업자는 1년 새
9천 명 증가한 2만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 실업률은 지난 9월 5%로 정점을 찍은
뒤 10월 4.7%, 지난 달 4.4%로 소폭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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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조선업종에 대한 지원책이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올해말로
끝나는 조선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조선업 실업자에게 주어지는 실업급여 지급 기간이 30일 늘어나고, 지급 수준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높아지는
등의 혜택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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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랜저가 2년 연속 10만대 판매
고지를 넘어서며 쏘나타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국민 세단으로 등극했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그랜저는 11월까지
10만2천여 대가 판매되면서 전 브랜드 판매
차종 가운데 유일하게 내수 판매 1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과거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던 쏘나타
판매량은 지난해 보다 1만6천여 대 가까이
줄어든 6만여 대에 그치며 싼타페와 아반떼에도 못 미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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