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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수출 고전, 내년도 '흐림'

입력 2018-12-13 07:20:00 조회수 124

◀ANC▶

국내 전체 수출이 올들어 반등 국면을 맞았지만
부산지역 기업들은 유독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력 산업들이 침체에 빠졌기 때문인데
내년에도 전망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부산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한국무역협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전체 수출은 6천 7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 속에
무역수지는 700억 달러 흑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지역 기업들은 사정이 다릅니다.

올들어 10월까지 부산의 누계 수출은
121억 2천 1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9% 줄었습니다.

무역수지는 최근 4개월간 적자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2억 9천 700만 달러 적자로
나타났습니다.

◀INT▶
"주력 산업 침체.."




더 큰 문제는 내년에도
부산기업들의 수출 전망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INT▶
"미중 무역 분쟁 등.."




때문에 품목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아세안이나 아프리카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수출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S\/U)내수침체와 수출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부산지역 기업들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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