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기로
뒤늦게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코드 인사는 마무리 된 상태여서
첫 인사청문회는 2년 뒤에나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지방공기업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시장이 인사청문회를 요청하면
시의회가 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합니다.
당초 인사청문회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결론만 밝히겠다고 했으나 여론이 좋지 않자
공개 여부는 협의를 통해 추후 결정하기로
변경했습니다.
◀SYN▶송철호 울산시장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본연의 목적 이외에 시와 시의회 간의 협조적 균형 관계를(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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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인사청문 대상은 울산시설공단과
울산도시공사, 울산발전연구원, 울산경제진흥원
4곳입니다.
이들 4곳은 이미 송철호 시장이 측근 인사들로
임명을 마쳐, 인사청문회는 빨라야 오는 2020년
11월이후에나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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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가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겠다며
변죽만 울린 채 시간만 끌다
집행부에 끌려다녔다는 지적을
낳는 이유입니다.
당초 청문대상은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은 물론
개방형 부단체장까지 언급됐습니다.
5곳의 출연기관은 협의 과정에서 쏙
빠졌습니다.
s\/u>가뜩이나 실시 시기를 놓친
인사청문회가 청문 대상마저 줄이면서
반쪽 인사청문회로 전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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