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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친선경기 \/ 시민축구단 첫 선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2-12 20:20:00 조회수 88

◀ANC▶
울산시민축구단이 오는 22일 창단합니다.

내년 3월부터 K3리그에서 뛸 예정인데,

19세 이하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선수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지호기자가 연습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선수들의 열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울산시민축구단과 19세 이하 국가대표팀 간
친선 경기지만 시작부터 치열한 몸싸움과
볼 다툼이 벌어집니다.

이제 막 선수단을 꾸린 시민축구단으로서는
조직력을 점검하기 좋은 기회.

나이는 어려도 출중한 기량을 갖춘
국대 선수들을 상대로 일진일퇴의 공방을
거듭합니다.

◀INT▶ 김정현 \/ 울산시민축구단 주장
'(U-19 대표팀과) 경기를 했는데 그렇게 기량 차이를 많이 못 느꼈고 조금 더 노력한다면 내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K리그1을 기준으로 4부리그에 해당하는 K3리그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5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하고
기업체 후원을 받아 울산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24번째 K3 리그 팀으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았습니다.

울산 출신의 윤균상 감독과 윤원일 코치 등
3명의 코칭스태프를 선임하고 입단 테스트를
거쳐 23명의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INT▶ 윤균상 감독
'도태돼 있던 울산 선수들이 조금 더 성장해서 상위리그로 진출시키는 것이 제가 해야 할 몫이고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S\/U) 오는 22일 창단식을 열고 팀 이름과
슬로건 등을 공개할 울산시민축구단은
내년 3월 K3 베이직 리그에서 본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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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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