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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의 직무수행 지지도
평가에서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주민생활만족도가 낮아졌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컸다는 분석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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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지난달 17개 시·도지사 업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송철호 시장이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C\/G> 송 시장에 대한 긍정평가는 35.1%인 반면
부정평가는 50.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CG>지난 7월 첫 조사에서 15위를 한 뒤
계속 하위권에 맴돌다 2달 연속 꼴찌입니다.
노옥희 교육감이 무상급식 시행으로
학부모 부담을 감소시켜 7단계나 상승해
7위를 기록한 것과 크게 대비됩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6위를 기록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는 부산과 울산의 경기가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s\/u>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실망감 또한 송 시장의 지지율 하락에 한몫
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자질 부족론까지 제기됐고
정작 시장의 코드 인사에 대해서는
견제를 하지 못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시장의 최측근인
경제부시장의 권한을 늘리는 조직개편 등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행정이 빚은 결과라고
꼬집었습니다.
◀INT▶고호근 울산시의원
행정 조직은 한 개인의 편의를 위해 이리저리 붙였다 떼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이뤄지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송 시장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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