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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조선·자동차 부진에 제조업 창업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2-11 18:40:00 조회수 154

조선과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지난해 울산지역 제조업 창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생겨난
울산지역 제조업의 신생기업 수는 918개로
전년도 1천276개보다 28%나 줄어들며
전국 평균 감소율 보다 4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조업 종사자 수도 지난 2016년
17만1천 명에서 지난해에는 14만7천 명으로
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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