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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오늘(12\/10)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울산시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그런데 예산 심사 과정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내용이 달라 심사의 공정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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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2019년도 울산시 당초예산으로
3조5천939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49건에 64억1천570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조정했습니다.
울산시가 요청한 6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은
지방세수 확보가 먼저라며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SYN▶이상옥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쟁점 사항과 시정과 교육 행정 전반에 대해 정책 위주의 총괄 질의 답변을 거쳐 종합심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산 심의 결과를 두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엇갈린 입장을 보여 심사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삭감하거나 부활한
항목은 49건. 이 가운데 40%인 19건는
상임위 심사와 정반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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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산업건설위원회에서 조잡한 행사라며 삭감된
4차산업혁명미래박람회는 예결위에서
울산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행사가
될 수 있다며 부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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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상임위에서 통과된
울산안전골든벨과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행사비는
전액 삭감됐습니다.
소관상임위원회는 13일동안,
예결위원회는 이틀동안 심사했습니다.
시의회 내부에서도 예산 심사 과정에
엇갈린 판단을 내려 예산 삭감과 부활의 근거에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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