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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계 훈련지로 울산을 선택했습니다.
따뜻한 기후 속에 전술 훈련과 친선 경기로
전력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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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울산 강동구장에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2일까지 예정된 동계훈련 기간
김학범 감독이 불러들인 선수는 무려 48명.
프로와 대학, 고교리그에서 통틀어 검증된
선수들이지만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만,
내년 3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예선부터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습니다.
◀INT▶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
'(울산은) 기후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기 적합하고 좋은 곳입니다. 여기서 선수들을 테스트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갈 것 같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대표팀은
울산 문수경기장 보조구장을 베이스캠프로
사용합니다.
내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릴 U-20 월드컵에 이어,
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냥해
26명의 영건들을 선발했습니다.
황의조와 조현우 등 벤투호에 소집된 23명은
내일(12\/11)부터 열흘 동안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안컵을 대비합니다.
대표팀은 23세 이하 팀과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고, 울산대학교, K3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친선 경기도 예정돼 있습니다.
(S\/U) 나란히 울산에 둥지를 튼 국가대표팀들은
연습경기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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