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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시중은행 금리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 수주 증가의 영향으로 부울경 지역
기업의 시가총액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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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 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금리가 2% 안팎으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 인상 이후 각 은행별로
0.1에서 0.3% 포인트씩 정기예금 금리를
올렸고, 자유적금은 만기 기간에 따라
0.3에서 0.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각 은행들은 카드 개설과 주거래통장 거래,
공과금 자동이체 설정 등을 추가하는 경우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돼, 실제 금리는
3%를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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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급락한 코스피지수가 지난 달
소폭 상승하면서 부산과 울산·경남지역 기업의
시가총액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월 부울경지역의
시가총액은 62조4천억 원으로, 전월보다
3조6천억 원 증가하며 국내 주식시장 증가폭을
앞질렀습니다.
이는 최근 조선업 수주 증가와 위성 발사 성공 등의 영향으로 관련 대형 제조업 종목이
시가총액 증가를 주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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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유산업이 지난 1964년 첫발을 뗀 지
54년만에 처음으로 원유 정제량 기준에서
일본을 제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올해 한국
정유업체들의 원유 정제량은 일평균
307만6천 배럴로 일본을 3만6천 배럴 앞설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국제에너지 기구는 오는 2025년에는
한국 302만6천 배럴, 일본 248만 배럴로
20% 이상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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