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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화점, 생존경쟁에 직매 나섰다

입력 2018-12-10 07:20:00 조회수 91

◀ANC▶
백화점 수익은 주로
매장 임대료에서 나오죠.

하지만 이제는 백화점이
직접 물건을 사서 판매하고
할인율 경쟁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아웃렛 등 할인매장과
해외직구, 온라인 쇼핑몰 등에 빼앗긴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섭니다.

부산 정은주 기잡니다.

◀VCR▶

백화점 유명 편집매장에서
최소 수십 만 원대에 팔리던 제품들이
만 원대 균일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초가격 60만 원 대인 구스패딩도
80% 할인가에 나왔습니다.

◀INT▶정혜진\/수영동
"싼 거만 갖다 놓은 줄 알았더니 와서 보니까
유명브랜드도 많고 물량도 많은 편이고,
아동복이나 여러가지 볼 게 많아서 계속
둘러보고 있는 중이예요"

이월상품임을 감안해도 가격 경쟁력이 높은 건
100% 백화점 직매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이 100여 개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할인율을 책정하고
재고관리까지 떠맡았습니다.

◀INT▶정훈철 과장
"저희 바이어들이 국내나 해외에 직접 나가서
상품을 선별해서 직매입을 하다 보니까
해외 유명브랜드들을 다양하게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들께 선보일 수 있는...."

매장 임대료를 받아 수익을 내던
백화점 고유 모델을 벗어난 겁니다.

백화점의 이같은 변화는
2천 년대 초반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최근 2-3년 사이 수도권 일부 지역에 이어
부산에서는 처음 문을 연 것입니다.

아웃렛 매장, 해외 직구, 온라인 쇼핑몰까지
다양한 유통채널에
고객을 빼앗기고 있는 백화점 업계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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