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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정치권, GM사태 해결 촉구

입력 2018-12-10 07:20:00 조회수 90

◀ANC▶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자들의
복직 문제가 요원하기만 합니다.

사측과의 협상은 진척이 없는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되자
지역 정치권도 발벗고 나섰습니다.

경남 정영민 기자.
◀END▶

◀VCR▶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창원고용지청을 점거한지 한 달여째.

천막농성은 기약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불법 파견
판정을 내리고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GM측은 요지부동입니다.

◀INT▶ 진환\/한국GM 창원 비정규직 대의원
불법 파견을 노동부가 이미 판정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14년이 지나도록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계속 반복돼 왔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결하라고 요구를 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창원고용지청이
점거 중인 해고 노동자들을 고소하면서
사태는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사태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창원시의회 의원들은
의원대표단을 꾸려 중재에 나서겠다며
GM측에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노창섭\/창원시의회 의원
GM 사장에 대한 전면적인 구속 수사 촉구에
나설 것임을 촉구한다. 아울러 이와 함께
GM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할 것을
중앙정부와 창원시에 요청할 것이다.

최근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노사타협을 위해 중재에 나섰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한국GM특별대책기구를 만들어
해결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S\/U) 지역 정치권의 이런 움직임들이
보여주기식 행보에 그칠지 아니면
사태 해결 방안을 이끌어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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