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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2조 확보.. 대선공약 줄줄이 삭감

유희정 기자 입력 2018-12-09 20:20:00 조회수 74

◀ANC▶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2조 천 55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됐는데,

대통령의 울산지역 공약 사업 예산은
대부분 빠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시는 지난해보다 332억 원 늘어난
2조 천 551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서 5년 연속으로
2조 원 대의 국가예산을 받아오게 됐습니다.

이 중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
89개로 995억 원 규모인데,

(CG)울산시가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함께
수소차 등의 미래자동차, 드론과 3D프린팅 등
울산의 미래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사업이
다수 포진했습니다.

(CG)또 울산석유화학단지의 배관 안전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통신망 구축 등
각종 안전을 위한 사업도 국가 예산을 받아
추진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에 비해 대규모 건설사업
예산이 크게 줄었지만, 이는 사업이
마무리되거나 기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조정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송철호\/울산시장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안전·환경,
복지 등의 분야별 예산이 전년 대비
모두 증액되어..

(CG)다만 태화강 국가정원 사업,
공공병원과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건립,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대통령의 울산지역
공약과 관련된 예산이 모두 삭감된 점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사업이 아직 시행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며
중앙 부처 등과 논의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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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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