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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2018년과 새해를 화려하게 밝힐
울산대공원 빛 축제가
오늘(12\/8) 개막했습니다.
'별빛,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수백만 개의 불빛이 펼치는 빛의 향연을
주희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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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어둠 속을 환히 비추는
영롱한 불빛들.
형형색색 별들이 마치 땅으로
쏟아져내린 듯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별빛 트리부터
인기 캐릭터와 고래를 형상화한 조형물까지,
수백만 개 조명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라이팅 쇼,
'별빛의 마법'과 빛 터널이 꾸며진
'빛의 힐링' 등 다섯 가지 테마에
버스킹 페스티벌 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INT▶ 박두수 \/ 중구 성안동
"매년 오다 보니까 너무 아름다워서.. (지인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해서 왔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가 시작된 지난 2016년부터 전국에서
25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져 왔습니다.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공존하는 울산대공원 빛 축제.
매주 월요일은 폐장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손님을 맞을 계획입니다.
◀S\/U▶ 화려한 오색빛깔 불빛이 수놓아진
울산대공원 빛 축제는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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