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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울산만 없는 국립과학관 언제쯤?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2-08 20:20:00 조회수 165

◀ANC▶
울산 시민들이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는
지역 현안 사업을 살펴보는 연속 보도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다른 대도시에는 다 있는데
울산에 없는 것 중의 하나인 국립과학관을
살펴봅니다.

울산시가 이 국립과학관 유치를 위해
도전에 나서고 있는데,
언제쯤 성과를 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2015년 개장한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선박, 에너지, 항공우주 등을
주요 테마로
190개의 전시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관 2년 6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50만명을 넘어서며
동부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정작 울산은
주력 산업과 관련된 국립과학관이 없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1년 설립된 남구 옥동 울산과학관과
2016년 세워진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생태관 등
공립과학관 2곳뿐입니다.

CG> 광역시별로 보면
국립과학관이 없는 지역은
울산과 인천이 유일하지만,
인천은 전체 규모와 관람객이
울산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국립과학관은 정부가 건립과 운영 비용의
70% 정도를 부담하고,
다른 국립과학관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울산시는 기존 과학관과 차별화된 테마로
사업비 2천억 원 규모의
'국립 체험형 미래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서영준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다른 과학관과 차별된 특화된 체험형 과학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립울산과학관은 산업도시 울산에
과학문화의 옷을 입히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인프라 중의 하나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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