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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설인 오늘(12\/7)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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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 곳곳에 난로가 등장했습니다.
추위를 온 몸으로 맞아야 하는 상인들은
난로 온기에 의지해 손님을 기다립니다.
◀INT▶ 손초월\/상인
어제보다 오늘이 많이 춥죠. 바람도 많이 불고.
김장철 대목이라 아침 손님이 많을 때지만
시장은 한산합니다.
◀INT▶ 송말순\/상인
없어져요. 손님이 없어져요. 차이가 많이 나요.
손님이 없어요. 추우면 사람이 안 나와요.
출근길에 나선 사람들도
목도리며 장갑으로 온몸을 감쌌습니다.
(S\/U)해가 뜬 지 한 시간이 넘었지만
기온은 영상 2도가 채 안 됩니다.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갑니다.
오전 내내 내려간 수은주는
낮 12시 7분에야 영하 1.7도에서 멈췄습니다.
◀INT▶ 염수경
좀 춥고, 바람도 좀 쌀쌀하게 불고
그런 것 같아요.
◀INT▶ 정승덕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추운 것 같아요.
진짜 완전 한겨울 날씨. 추워요.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져서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
낮 최고기온 2도가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돼 다음 주 초까지는 춥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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