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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선업계가 중소형 LNG 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LNG시장 석권에 나섰습니다.
불황속에서도 10월 신설법인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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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최초로 해외 선사로부터 중소형 LNG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3만 톤급의 이 LNG운반선은 이탈리아 동부에서
사르데냐섬 항로에 투입돼 사르데냐섬에
LNG를 공급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현대미포조선은 그동안 16만톤 이상의 대형선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왔으나 최근 LNG
수요 증가로 중소형 LNG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친출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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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10월 신설법인수는 11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울산의 신설법인
증가율은 전국 평균 보다 13%포인트 낮았지만
지난 2016년 11월 21% 증가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10월 울산의 신설법인 증가율은 인천과 부산,
서울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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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는
1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8명의
수출유공자가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바스프 컬러스앤 이펙츠코리아가 5천만 달러,
부국산업이 3천만 달러, 에코캡과 썬테크
2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합니다.
또 스마트전자가 5백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14개사가 처음으로 1백 달러에서 5백만 달러수출의 탑 수상대열에 합류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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