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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본격 추위 소식에 농가 움직임 분주

입력 2018-12-06 07:20:00 조회수 67

◀ANC▶
본격 추위가 시작되면서
농가와 방역당국의 움직임이 분주해졌습니다.

당분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여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재경 기자!
◀END▶

◀VCR▶

창원의 한 축산 농가.

바닥에는 냉기를 막기 위해 톱밥이 깔렸습니다.

추위에 약한 송아지들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온기를 나눕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송아지는
방한복을 입었습니다.

◀INT▶ 최영석\/축산 농가
"(한파에 대비해) 톱밥 준비를 많이 하고 그 다음에 온수 준비를 하고 바람막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추위와 함께 양계농가도
바빠졌습니다.

겨울철 불청객 AI 차단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경상남도는 AI가 자주 발생했던 양산과 고성, 하동 3개 시*군에는 거점소독시설을,
밀양과 거제를 비롯한
5개 시*군에는 종합방역소를 운영합니다

◀전화INT▶정창근\/경상남도 동물방역과
"지난 10월 1일부터 (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하여 축산농가에서 보온시설 점검 등 사양관리와 겨울 철새에 의한 AI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로 도내에서만
18억 원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S\/U)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로 피해가 컸던
농가들,올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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