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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위가 시작되면서
농가와 방역당국의 움직임이 분주해졌습니다.
당분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여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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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한 축산 농가.
바닥에는 냉기를 막기 위해 톱밥이 깔렸습니다.
추위에 약한 송아지들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온기를 나눕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송아지는
방한복을 입었습니다.
◀INT▶ 최영석\/축산 농가
"(한파에 대비해) 톱밥 준비를 많이 하고 그 다음에 온수 준비를 하고 바람막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추위와 함께 양계농가도
바빠졌습니다.
겨울철 불청객 AI 차단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경상남도는 AI가 자주 발생했던 양산과 고성, 하동 3개 시*군에는 거점소독시설을,
밀양과 거제를 비롯한
5개 시*군에는 종합방역소를 운영합니다
◀전화INT▶정창근\/경상남도 동물방역과
"지난 10월 1일부터 (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하여 축산농가에서 보온시설 점검 등 사양관리와 겨울 철새에 의한 AI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로 도내에서만
18억 원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S\/U)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로 피해가 컸던
농가들,올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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