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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처럼
지자체마다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정부 지원과 정치력에서
밀리면서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주도권을 뺏기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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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입니다.
2021년까지 3천3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의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를 전기차 선도도시로 손꼽았습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올해 예산만 288억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주형일자리가 타결되면
현대차는 이곳에 자동차 공장을 짓습니다.
알려진 대로라면 소형 SUV에서
점차 전기차로 차종을 바꿔나갈 예정입니다.
사실상 광주가 전기차 시장의
전진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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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공장.
지난해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장에 이어
1만 3천㎡ 규모의 수소전기차 부품 공장을
증설했습니다.
연간 3000대 규모의 수소차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을 전담 공장입니다.
울산공장에서 올해 생산한
수소전기차 3천700대 규모와 맞먹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울산을 방문해
수소산업 지원을 약속했지만
광주형일자리에 보내는 전폭적인 지원과는
다릅니다.
◀SYN▶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11\/12)
수소차 산업이 울산을 기반으로 해서 잘 발전됐으면 좋겠다. 특히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정부 지원도, 기업 유치에서도
울산은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정치력도 온데간데 없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주도권을 뺏기고 있습니다.
s\/u>균형발전을 내세운 정치적 논리에
울산이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하면서
자동차 도시 울산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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