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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불수능으로 1등급 비율이 현격하게 떨어져
정시모집에서 중·상위권 눈치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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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의 얼굴에서
긴장감과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1교시 국어영역부터 유난히 어려웠던
불수능이라 예상은 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
수시모집에 이미 합격한 학생들도
수능 최저점수를 맞춰야 하는 대학 계열이 많아 긴장되기는 마찬가집니다.
◀INT▶장수아(중앙여고 3학년)
"아무래도 예상 등급 컷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이번에 시험 자체가 어려워 (최저등급이) 안 맞을 수도 있다 해서 좀 불안했습니다."
수능이 어려웠던 만큼 입시 담당자들이
개인별 입시전략을 짜기도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국어와 영어,수학 영역 모두 1등급 비율이
대폭 줄어 수시 합격자 가운데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은 물론
중위권 대학까지 눈치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INT▶이현우 00학원 원장
"이렇게 혼란스러울 때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가군은 안정을 선택하고 나군은
소신을 선택하든지,아니면 가군이 소신이 된다면 나군은 안정 지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이달말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계속되며, 정시 합격자 발표는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내년 1월 29일까지
모두 마무리됩니다.
S\/U) 올해는 특히 국어가 어렵게
출제돼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국어가
당락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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