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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 소비자물가가 1.2% 상승했는데,
신선식품지수 상승이 물가 오름세를
주도했습니다.
올해 울산 수출을 주도했던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 증가세가 내년에는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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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보다 1.4%,
신선식품지수는 6.7% 올랐습니다.
1년전에 비해 가격이 내린 품목은
사과와 배, 양파가 두자릿 수 하락폭을 보였고,
TV 등 일부 가전제품도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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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올해 국내 수출을 주도했던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이 내년에는 5% 미만의 낮은
증가율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내년 석유화학 분야는 국내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와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미국발 공급 증가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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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지난달 완성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감소하며 올해 판매목표치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국내시장에서
모두 6만4천여 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달 보다
판매량이 0.4% 증가했지만, 해외시장 판매는
5% 줄었습니다.
현대차가 올해 판매 목표인 467만 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달에 50만 대 이상을
팔아야 합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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