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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물가..외식·장보기 '겁난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2-03 20:20:00 조회수 29

◀ANC▶
인건비와 재료비가 줄줄이 오르며 음식값도
덩달아 뛰고 있습니다.

외식하기 겁난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라면과 치킨도 가격 인상에 동참하며
장바구니 물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이 식당은 얼마전 9천 원 받던 소고기국밥을
1만 원으로, 1만 원 받던 설렁탕은
1만1천 원으로 각각 1천 원씩 올렸습니다.

인근의 콩나물국밥집도 6천 원 받던 것을
7천 원으로 올려 받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 껑충 오른 종업원 최저 임금에
최근 쌀 등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올라
음식값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INT▶식당 업주
"(최저임금 인상) 그게 상당히 부담스럽고, 자잿값 올라가고 그러다 보면 장사되는 것도 옛날 같지 않고.."

<투명c.g>실제 쌀의 경우 20㎏ 한 포대 가격이
6만3천500 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과 비교해
50.4% 올랐습니다.

<투명c.g>당근도 600g 기준 같은 기간
1천938원에서 3천880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고,

<투명c.g>한우도 등심 227g 기준 지난해
1만8천207 원에서 올해는 2만6천150 원으로 43.6%나 올랐습니다.

◀INT▶허금옥\/ 북구 천곡동
"옛날에 비해서는 생활비가 많이 들어요. 가격이 소리 없이 자꾸자꾸 오르고 안 오르는 것은 kg 수가 적고.."

여기에 최근 BBQ가 대표 프라이드 메뉴의
가격을 2천 원 인상한 것을 시작으로 치킨
가격이 오르고 있고, 일부 라면도 이달부터
최대 9.5% 인상됐습니다.

한 소비자 단체의 조사 결과 생활필수품 39개
품목 가운데 21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내년 1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또다시
10.9% 인상을 앞두고 있는데 고스란히
물가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지
시민들의 한숨섞인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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