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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유치원 활용 '어렵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2-03 20:20:00 조회수 151

◀ANC▶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폐교를 유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교들이 대부분 외곽지역에
있는데다 이미 다른 시설로 활용중인 곳이
많아 난항에 부딪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현재 울산지역에서 학교 이전 등으로 비어
있거나 자체 활용중인 폐교는 모두
21곳입니다.

무룡분교 등 11곳을 제외하고 학교 건물
자체가 비어 있는 곳은 미호분교와 삼광분교, 구 울산초 등 4곳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하나로 이들 폐교를 유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실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치원을 지어 봤자 수요가 거의 없는 곳이고
구울산초와 구언양초는 학교 매각이후
이미 다른 용도로 계획돼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2020년까기 단설유치원 4곳을
설립하겠다는 시교육청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병설유치원 증설에 집중한 뒤 단설
유치원 부지를 물색한다는 계획입니다.

◀SYN▶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유아 수용을 위해 (병설유치원) 26개원,50학급을 신·증설하였으며, 2020년 단설유치원 4개원을 비롯해 추후 추가 신·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폐교활용이 어려울 경우 별도의 부지를
매입할 수 밖에 없어 단설유치원 한 곳을
설립하는데만 최소 1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S\/U)초등학교 내 병설유치원만으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단설유치원 부지와 예산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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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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