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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폐교를 유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교들이 대부분 외곽지역에
있는데다 이미 다른 시설로 활용중인 곳이
많아 난항에 부딪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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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지역에서 학교 이전 등으로 비어
있거나 자체 활용중인 폐교는 모두
21곳입니다.
자체가 비어 있는 곳은 미호분교와 삼광분교, 구 울산초 등 4곳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하나로 이들 폐교를 유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실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울산초와 구언양초는 학교 매각이후
이미 다른 용도로 계획돼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2020년까기 단설유치원 4곳을
설립하겠다는 시교육청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병설유치원 증설에 집중한 뒤 단설
유치원 부지를 물색한다는 계획입니다.
◀SYN▶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유아 수용을 위해 (병설유치원) 26개원,50학급을 신·증설하였으며, 2020년 단설유치원 4개원을 비롯해 추후 추가 신·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폐교활용이 어려울 경우 별도의 부지를
매입할 수 밖에 없어 단설유치원 한 곳을
설립하는데만 최소 1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S\/U)초등학교 내 병설유치원만으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단설유치원 부지와 예산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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