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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하늘.. 내일도 공기질 나빠

유희정 기자 입력 2018-12-01 20:20:00 조회수 185

◀ANC▶
며칠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말 나들이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휴일인 내일(12\/2)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태화강 건너편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답답한 하늘.

구름 낀 날씨 때문이기도 하지만
미세먼지도 한몫 했습니다,

오전 10시 울주군 삼남면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37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는 등
울산 전역이 미세먼지에 갇혔습니다.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는 다소 줄었지만
공원은 주말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한산합니다.

◀INT▶ 김태성\/태화강대공원 자전거대여소
11월 초까지는 그런대로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부터 시작해서 (손님이)
줄기 시작한 게, 금주에는 완전히 줄어서,
10%도 안 됩니다.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도
적지 않은 수가 마스크를 챙겼습니다.

◀INT▶ 조인준
나올 때마다 보니까 하늘도 뿌옇고,
오늘도 유독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해서,
그래서 (마스크를) 씌워 가지고 나왔어요.

중국에서 몰려온 황사는 가라앉았지만
울산을 포함한 영남 지방은
대기 흐름이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계속 쌓였습니다.

내일도 초미세먼지는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그나마 내일 밤부터는 비가 오면서
먼지를 다소 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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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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