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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연장의 꿈을 위해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2-01 20:20:00 조회수 36

◀ANC▶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 놓은
울산앞바다 동해가스전이
내년이면 사실상 생산수명을 다합니다.

이 때문에 가스전 내 미개발지 개발과
인근의 대륙붕을 추가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유국 지위 연장의 꿈을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4년 동해-1 가스전이 가동을 시작하며
대한민국은 95번째 산유국이 됐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5천 배럴의 천연가스와
초경질원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듬해 동해가스전 플랫폼에서 남서쪽
5.4km 지점에서 동해-2 가스전이 발견됐고,
2016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S\/U▶이 곳 동해가스전은 내년이면 매장량이
모두 소진됩니다.

동해-2 가스전은 내년 3월, 동해-1 가스전도
내년 10월이면 생산수명이 끝납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산유국 지위도 상실됩니다.

이 때문에 동해가스전 생산수명 연장이
추진됩니다.

동해-1 가스전 내 미개발 소규모 저류층과
동해 가스전 인근에 대한 추가 개발을 통해
2021년 6월까지 산유국 지위 연장에 나섭니다.

또 오는 2020년까지 동해 가스전 인근
6-1 광구를 중심으로 추가 대륙붕 개발이
추진됩니다.

동해가스전 바로 옆 6-1 동부광구는
탐사시추가 추진되고 경북 동해안 지역
8광구에서는 3D 물리탐사를 통해 추가 가스전을
찾는 작업이 실시됩니다.

국내 대륙붕 탐사 30년만에 산유국의 꿈을
이루게 해준 동해가스전을 대체할 새로운
가스전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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