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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 놓은
울산앞바다 동해가스전이
내년이면 사실상 생산수명을 다합니다.
이 때문에 가스전 내 미개발지 개발과
인근의 대륙붕을 추가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유국 지위 연장의 꿈을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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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동해-1 가스전이 가동을 시작하며
대한민국은 95번째 산유국이 됐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5천 배럴의 천연가스와
초경질원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듬해 동해가스전 플랫폼에서 남서쪽
5.4km 지점에서 동해-2 가스전이 발견됐고,
2016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S\/U▶이 곳 동해가스전은 내년이면 매장량이
모두 소진됩니다.
동해-2 가스전은 내년 3월, 동해-1 가스전도
내년 10월이면 생산수명이 끝납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산유국 지위도 상실됩니다.
이 때문에 동해가스전 생산수명 연장이
추진됩니다.
동해-1 가스전 내 미개발 소규모 저류층과
동해 가스전 인근에 대한 추가 개발을 통해
2021년 6월까지 산유국 지위 연장에 나섭니다.
또 오는 2020년까지 동해 가스전 인근
6-1 광구를 중심으로 추가 대륙붕 개발이
추진됩니다.
탐사시추가 추진되고 경북 동해안 지역
8광구에서는 3D 물리탐사를 통해 추가 가스전을
찾는 작업이 실시됩니다.
국내 대륙붕 탐사 30년만에 산유국의 꿈을
이루게 해준 동해가스전을 대체할 새로운
가스전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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