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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6부두가 개항이래 첫 특허보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내년도 동남권 경제성장률이 다소 회복되겠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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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된 수출차량의
보관·운송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6부두가
울산항 개항이래 처음으로 특허보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울산항 6부두 운영사인
고려항만은 울산세관에 특허보세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최근 특허구역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만들어진
완성차는 물론 수출용 자동차를 유치해
환적하는 새로운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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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남권 지역 경제성장률은 다소 회복
기미를 보이겠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는 보고서에서
내년도 동남권 지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7%로 최근 3년간 이어진 0%대 성장에서
벗어나겠지만 전국 평균 성장률 전망 2.6%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과 자동차, 철강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건설업은 부동산 규제
강호에 따른 신규착공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진이 깊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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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과 코나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G70이
혼다 인사이트, 볼보 S60과 함께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나는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종후보에 올라
아큐라 RDX, 재규어 아이-페이스와 경합합니다.
업계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것 만으로도
홍보 효과가 커 판매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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