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성범죄 교직원 '원스트라이크 아웃'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1-29 20:20:00 조회수 46

◀ANC▶
최근 학교 현장에서 '스쿨미투' 사건이
잇따르자 교육당국이 고강도 대책을
내놨습니다.

교직원 성범죄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성폭력 대응 전담부서도
신설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여성이 술을 취할 정도로 마시면 성적욕구의
간접표현으로 오해하는 남성이 많다"

"남자들 반은 성매매를 한다는 통계가 있으니 너희들 절반도 성매매를 할 것이다'

누가 들어도 성적 수치심을 느낄 이런 말들이
교육 현장에서 버젓이 떠돌자 교육당국이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교직원 성범죄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합니다.

성폭력 사안을 축소·은폐하거나 피해자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를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조례개정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대응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특별조사단의 기능을
강화해 조사단장을 과장급에서 부교육감으로
격상합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곫은 상처는 감추고 덮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더라도
드러내고 고름을 짜낼 때에만 '새살'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위해 스쿨 미투 온라인신고센터 홍보를
강화하고,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를 지정해
성교육 표준안을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신고된 스쿨 미투 관련 사건은
울산에서만 179건에 이르지만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된 건 20%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S\/U)교육당국의 대책 이전에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성별 고정관념이 해소되지 않으면
스쿨 미투 사건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