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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민간투자 가시화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1-29 20:20:00 조회수 132

◀ANC▶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민간투자 4개사가
각각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계획대로 2030년 울산앞바다에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지역 기업의 참여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앞바다 동쪽 58km 해상.

2015년까지 육상의 폐기물을 버린
해양투기지역입니다.

스웨덴 기업과 합작한 해양플랜트 전문기업은
총 사업비 8조5천억원을 투자해
이곳에 1.4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서상일 대표 \/00기업
불황을 타파하고 생존을 모색하고자 신규 사업을 추진하던 중에 부유식 해상풍력을 또 다른 해양플랜트 관련 사업으로 선정을 하고 진행하게 됐습니다.

영국의 투자회사와 합작한 한 기업은
온산항에서 60km 떨어진 곳에서
1.2GW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력과 자본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들과 합작한 국내 4개 기업이
부유식 해상 풍력 사업 계획을 내놨습니다.

발전량은 원전 1개 발전소 규모인 1.4GW규모,
1GW당 고용창출 효과는 3만 5천명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030년이면 많게는 2GW까지 생산이 가능한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지역 기업의 부품 제작 설치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민간 투자사들의 뜨거운 열기를 통해서 이 사업의 성공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는 정부가 주도하는
해상풍력 단지사업과 별도로
민간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의 잇따른 러브콜에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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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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