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태풍 콩레이 쓰레기 '아직도 그대로'

입력 2018-11-29 20:20:00 조회수 44

◀ANC▶
지난달 초 울산에 불어닥친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가 아직 다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적지 데크와 펜스는 망가진 채 방치됐고
태화강 상류지역에는 쓰레기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태화강 상류에 위치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공룡발자국 유적지.

바위에 새겨진 발자국을 보려면
강 가까이 내려가야 하지만
가기가 꺼려집니다.

데크는 일부 부서져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습니다.

주변은 스티로폼과 캔 등 쓰레기 천지입니다.

지난달 6일 강풍을 몰고 온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건데
두 달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S\/U▶ 태풍이 지나간 이후 곳곳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심지어 펜스도 다 망가져버렸습니다.

◀SYN▶ 시민
"완전히 망가져 엉망이죠. 그때 와서 여기(보이는 곳)만 잠깐 (청소)하고 저 밑에 쓰레기는 그대로 놔두었다고..."

맑은 공기에 경치 좋은
선바위 인근 태화강변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축구장 세 개 너비 만큼의 널따란 풀밭이
태풍 당시 휩쓸려 내려온 쓰레기들로
엉겨 있습니다.

◀INT▶ 조형래 \/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지금 걷다 보면 쓰레기장 속을 걷는 것 같아서 휴식을 참 하고 싶은 마음인데 마음이 많이 민망하고...

울주군은 태화강 상류는 상대적으로
사람들 왕래가 적어 피해가 큰 다른 지역
위주로 복구를 하다 보니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