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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출 모처럼 '활짝'..10월 실적↑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1-28 07:20:00 조회수 19

◀ANC▶
지난 달 울산의 수출이 올들어 가장 높은
수출액과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5대 수출 품목 모두 수출액이 급증했는데
19개월만에 처음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울산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7.5% 급증한 68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 26.2%의 수출 감소를 기록한 후
한달만에 플러스로 반등했습니다.

10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지난해 보다
3.9% 증가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자동차,자동차부품, 선박 등 5대 주력 품목의 수출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5대 주력 품목의 수출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9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투명C\/G>품목별로 보면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의 수출이 지난해 10월
보다 124.9% 급증했고, 석유화학제품 수출도
54.5% 증가했습니다.

<투명C\/G>또 자동차 수출은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 등에서 판매가 늘어 지난해 보다 56.9%
급증했습니다.

선박은 인도물량이 늘면서 지난해 보다 수출이 827% 증가하며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수출이 10억3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9억1천만 달러로 2위,
대만이 국영정유사 화재로 석유 제품 수출이 1,300% 급증하며 3위 수출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지자체별 수출 순위는 경기,충남에 이어
7개월 연속 3위를 유지했으며, 무역수지는
34억8천만 달러 흑자로 6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유가가 지난해 수준으로
하락해 향후 수출 증가세도 다소
주춤해 지겠지만 올해 울산 수출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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