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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건설사업 경남 업체가 독점.. 특혜 의혹"

유희정 기자 입력 2018-11-28 07:20:00 조회수 65

중구가 발주한 각종 사업의 수의계약을
경남 창원의 한 업체가 독점에 가깝게
따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중구의회 강혜경 의원은 오늘(11\/27)
중구 문화관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 창원의 한 업체가
중구가 발주한 건설사업 중 24억 원 규모를
수의계약으로 가져갔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 업체가 2014년 설립됐고
전문성이 의심되는데도 중구의 각종 사업을
독점하다시피 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청은 특혜보다는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높지만
문제점이 있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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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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