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돌직구] 광주형 일자리, 울산은 없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8-11-27 20:20:00 조회수 130

◀ANC▶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를 놓고
협상 시한이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일자리인지
탐사기획 돌직구에서 알아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광주시와 광주지역 노동계가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나쁜 일자리라고 반대해 온
민주노총은 빠져있습니다.

◀SYN▶ 윤종해 의장 \/ 한국노총 광주본부
가능하면 광주시에서 빠른 시일 내에 협상이, 가능하면 다음주 중이라도 저는 (현대차와 협상이) 완료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의 협상 마감 시한은
국회예산심의 법정시한인 12월 2일.

정부와 여당도
타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INT▶ 양회창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이쪽에는 열악하다 보니까. 하다못해 반값이라도, 적게라도 해서 그것도 큰 일자리도 아닙니다. 현대자동차 경차 10만 대 생산인데.

울산지역 노동계는
광주형 일자리가 자동차산업 전체에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하부영\/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광주에 1만2천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다른 자동차 공장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이런 치킨 게임을 해서 되겠습니까."

광주형 일자리 논의에
타격을 입을 울산은 빠져 있습니다.

울산시는 여전히 묵묵무답입니다.


◀INT▶ 윤동열 \/ 울산대 경영학과 교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지금 현재는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일자리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제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해야 될 시점이 왔다는 거예요."

광주형 일자리는
누구를 위한 일자리인지 묻게 됩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