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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LNG 운반선 절반 수주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1-27 07:20:00 조회수 167

◀ANC▶
현대중공업그룹이 LNG 운반선 시장을 석권하며
올 수주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대공업이 단일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22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LNG 운반선의 절반을 수주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선사로부터
3억 7천만 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LNG선 45척 가운데 절반 가까운 22척을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로써 올해 132억 달러의
수주 목표 가운데 90%에 달하는 139척,
118억 달러의 선박을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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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선박용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와
현대미포조선 선박 등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습니다.

현대중공업 선박용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는
암모니아 촉매로 선박 엔진 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분해해 최대 99%까지 저감하는
친환경 장치로, 현대중공업은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인 22개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의 방콕막스-컨테이너운반선과 메탄올 운반선 등 선박 2종도 세계일류상품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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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의 올해 3분기 부채비율이 150.4%로
정유업계 4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정유 4사의 3분기
기준 부채비율 평균은 113.8% 였으며
에쓰오일의 부채비율은 이보다 36.6% 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에쓰오일의 부채비율은 지난 2016년 3분기 113.3%에서 3년 연속 상승해 현재 부채총액이
10조 원을 넘겼는데, 이는 최근 비정유 부문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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