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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울산\/수퍼완]성차별적 유인물..항의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1-26 20:20:00 조회수 55

◀ANC▶
학생들에게 음주·흡연 예방 교육을 하면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유인물을 배포해 말썽을 빚은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별다른 생각없이
인용했다는건데 내용을 보면 도저히
교육용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욕구의 간접표현으로 오해하는 남성이 많다">

울산의 한 고등학교가 음주 흡연 예방 교육
시간에 배포한 유인물의 내용입니다.



는 문구도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한다면서, 낯뜨거운 표현으로
여성차별과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유인물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c\/g)"어이가 없다"는 학생들의
항의성 댓글이 잇따르고 있고,
국민신문고에도 문제점을 지적하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달 가을 소풍을 앞두고
담당교사가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별다른 점검없이 그대로 인용해
배포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INT▶해당 학교 교장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체 학생들에게도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방송도 하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의 다른 고등학교에서는
성교육을 하던 강사가
(c\/g)"여자가 옷을 조신하게 입어야 성매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해 말썽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교육 현장에서 성차별적,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울산교육청은
성교육 단체와 교육내용에 대한 집중 검검에
들어갔습니다.

[ st-up ]
이와함께 교장과 교감,교사 연수 때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잘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쿨미투 사건 발생을
막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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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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