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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꼼수 인상..반발 확산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1-26 20:20:00 조회수 65

◀ANC▶
울산시의회가 2년 동안 동결하겠다는
전제를 달았지만 결국 의정비를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사회는 물론 야당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의회가 결국 의정비를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2년 동안 동결한 뒤,
2년 뒤부터 공무원 임금 상승률인 2.6%씩
인상한다는 겁니다.

투명cg>2021년 5천918만원,
2022년이면 6천25만원이 됩니다.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2년 동결을 내세웠습니다.

◀INT▶황세영 울사시의회 의장
특별시와 다른 광역시에서도 의정비 인상을 확정하거나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에 발맞춰 나갈 필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cg>자유한국당 5명과,
더불어민주당 윤덕권,장윤호,백운찬,김시현
4명이 동결을, 황세영 의장을 포함한 13명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인상안에
찬성했습니다.

시민사회의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의정비 인상에 나서는 것은
전국의장단협의회에서 인상으로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입니다.

의회 출범 5개월 만에
이른바 의정비 셀프 인상 카드를 내놓자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홈페이지는 물론
더불어민주당내에서도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의정비 인상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과 함께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철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SYN▶이효상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
지역의 경제가 유래 없이 어려운 시점에 셀프 임금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으로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바른미래당도 경제 위기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먼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SYN▶강석구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위원장
의정 활동은 소홀히 하면서도 의정비 인상에만 급급한 모습은 시민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시의회는 의정비심의위원회 명단을 파악해
이른바 로비 활동에 들어가려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의정비는 4년마다 한번씩 심의하며
의정비심의위원회가
다음 달 11일에 최종 결정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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