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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스전 '해상풍력 기지'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1-26 20:20:00 조회수 151

◀ANC▶
민선 7기 울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는 2021년 생명을 다하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이 그 중심기지가 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동해가스전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지난 2004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동해가스전
플랫폼입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5천배럴의 가스가 생산돼
배관을 타고 58km 떨어진 육상 저장시설로
옮겨집니다.

오는 2021년 생산이 종료되는데, 이 동해가스전
플랫폼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구심점이
될 전망입니다.

풍력발전의 사업성을 따져보기 위해 지난 달
풍황계측기, 라이다가 설치돼 정밀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INT▶김성해 한국석유공사 동해가스전
"현재 이 플랫폼 주변의 기상조건이 어떠한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원격 레이더 장비가 되겠습니다."

최소 1년치 풍속과 풍향을 확보해야 하지만
일단 최근 한달간 평균 풍속이 초속 7미터로
4등급 '좋음'에 해당하는 풍속이 나와
사업 추진 가능성에 파란불이 들어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을
해상풍력에 활용하면 1,300억 원에 달하는
해체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가스배관은 전력을 연결하는 케이블라인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외국 기업들까지 투자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며
성공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좋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경제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대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S\/U▶대한민국을 산유국 대열에 진입시켜준
동해가스전이 해상풍력발전의 중심기지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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