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고등학교 가정통신문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포함돼
울산시교육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남구의 한 고등학교는 지난달 가정통신문에서
청소년 음주의 문제점을 다루면서
"여자가 술을 취할 정도로 마시는 것을
성적인 욕구의 표현으로 보는 남자가
많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여성 흡연의 경우
여성적 매력이 줄어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해당 가정통신문은 전 학년에 배포된 것으로,
학생들이 SNS를 통해 항의성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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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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