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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하늘길 넓어지나? \/ 공항 인프라 발목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1-24 20:20:00 조회수 76

◀ANC▶
울산 시민들이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는
지역 현안 사업을 살펴보는 연속보도입니다.

울산공항은 저비용 항공사 취항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부족한 기반시설 때문에
다양한 항공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봤습니다.
◀END▶
◀VCR▶
지난해 저비용항공사 정기 취항으로 활기를
되찾은 울산공항.

KTX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천 명 대로 줄어든
이용객은 올 들어 2,40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국제선을 이용하려면 인근 김해공항과 대구공항, 인천공항 등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S\/U)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 인프라를
갖췄지만, 하늘길은 초라한 현실입니다.

울산공항은 청주와 포항처럼 급유시설이 없어
항공기들이 왕복 가능한 기름을 화물칸에
싣고 다녀야 합니다.

또 활주로 길이는 2km에 불과해 대형 항공기
이착륙에 한계가 있고, 인접한 동천강은
공항 확장의 걸림돌입니다.

CG> 울산시는 장기 계획으로 북한을 포함한
인근의 국제도시 취항을 계획하고 있는데
인프라 구축에 최소 2천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당장 실현 가능한 인프라부터 확충하기 위해
국비 55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INT▶ 김석겸 \/울산시 교통정책과장
'급유시설 확충, 활주로 폭과 길이 등 항공운행 안전시설 확충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국제공항으로 발돋움하려면 지자체와
공항공사가 직접 나서야 하는데, 막대한 예산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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