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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이 한 달에 두 번
불법 주정차 단속에 시민들과 동행합니다.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하는데요,
단속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주희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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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중구 원 도심.
교통단속이 적힌 조끼를 입은 주민들이
불법 주정차 운전자에게
다른 곳에 주차하라고 주의를 줍니다.
또 이미 불법 주정차 차량에는
홍보물도 붙입니다.
◀INT▶ 이상미 \/ 시민 단속 요원
제대로 주차로 한 것인지 아니면 불법 주차인지 저도 잘 모를 때가 많아서 한 번 확인해보자 싶어서 체험을 신청하게 됐고요.
불법 주정차 단속에 참여한 시민들은
단속 카메라를 보고
공무원에게 궁금한 점을 묻기도 합니다.
effect> "이런 차들도 다 불법주정차다, 그렇죠?" \/ ("이거는 아니죠.") \/ "아아, 예예"
중구청은 하루 평균 130여 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적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우선 한 달에 2번, 시민들이 참여하는
주차 단속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INT▶ 정지향 \/ 중구청 교통지도계장
올바른 주차 문화를 구청과 구민이 함께 만들어가고자 저희가 시작했고 앞으로 횟수를 계속 늘려서 꾸준히 홍보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교통 소통과 보행 불편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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