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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강사가 '성희롱'..소속 단체 공모사업 제외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1-23 18:40:00 조회수 2

울산의 한 단체 소속 성교육 강사들이
성교육 도중 성희롱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산시가 이 단체에 대해 성교육 참여
공모사업에서 완전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단체가 올해 양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880만 원을 지원받았지만 성교육
강사들의 자질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경위서를 받은 뒤 지원금 회수조치와 함께
내년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학생 성교육 민간단체 6곳에 대해서도 성교육
메뉴얼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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