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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5천 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져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년도 오피스텔 기준 시가가
울산만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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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내년 2월까지 5천260 가구의
신규 입주 물량이 쏟아져 부동산 가격을
끌어 내리는 하방압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 북구 매곡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언양읍 송대지구,
2월 북구 송정지구 등 모두 5천260 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업계는 집값 하락세 속에 올들어
주택매매 거래량이 36%나 줄어든 상황에서
신규 입주가 시작되면 급매물에 따른
기존 아파트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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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울산지역 오피스텔 건물의 기준시가는 올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세청의 지역별 기준시가 예상 변동률을 보면
울산의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0.21% 하락할
것으로 예측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격이
내리는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내년도 울산지역 상가 등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증가율은 1.69%로 전국에서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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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주가가 9년 만에 처음으로
10만 원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주가는
20일 종가 기준 9만7천5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다시 쓰며 지난 2009년 11월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증권업계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수요 정체와 글로벌 신차 수요도 둔화로
내년에도 불활실성이 가시지 않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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