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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주택 매매 '감소' 전월세 '증가'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1-21 07:20:00 조회수 137

◀ANC▶
주택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매매 보다는
전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지며 정유업계의 4분기
실적악화가 우려됩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는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920건으로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24.7% 감소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2천134건으로 지난해 보다 21%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울산지역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며 집주인이나 임차인 모두 매매 보다는 전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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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동안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
가까이 급락하며 정유업계의 4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정유업계는 유가 급락에 따른 시차효과와
재고평가손실로 4분기 실적 악화가
우려되는데다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10월초 배럴 당 5.5달러에서 최근 4.8 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유업계는 유가 하락 흐름이 계속되면
재고평가 손실만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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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지난 달 매출액이 지난해 10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 달 잠정 매출액이 지난해 보다 16.5%
늘어난 7천24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도 지난 달 매출액이
지난해 보다 38% 급증한 2천29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해, 조선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반증했습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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