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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파 대비할 전문인력 부족

입력 2018-11-21 07:20:00 조회수 33

◀ANC▶
재난안전법이 개정되면서
한파도 이젠 재난에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한파 재난에 대처해야할
지자체들은 전문 인력이 부족해
허덕이고 있습니다.

경남 박민상 기잡니다.
◀END▶

◀VCR▶

한파도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재난안전법이
지난 9월 개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지원 받는 등 예년보다 한층 강화된
한파 종합대책이 내년 3월 중순까지
시행됩니다.

(투명c\/g)한랭질환자의 경우 최근 5년간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경남지역 5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66명에 이릅니다

◀INT▶ 이연곤 과장\/창원시 시민안전과
"시설분야 그 다음에 사회복지분야 이런 부분에 우리지역 실정에 맞게 한파대책을 수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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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자체마다 한파 등 재난을 다룰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순환근무 없이 재난을 전문적으로 다룰
방재안전직 공무원 채용은
지난 2014년부터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는
1명~2명에 불과합니다.

또 방재안전 전문 공무원을
엉뚱한 면사무소에 배치했던 지자체도
있었습니다.

체계적인 재난관리의 한계는 물론
'재난'에 대한 지차체의 인식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INT▶ 김유식 교수\/ 한국국제대학교
소방방재과
"담당자 분들이 방재관련 전문가여야 하고
그 업무들을 계속 연속적으로 해야 하는데
각 지자체는 인사부분들이 자주 일어나다
보니까.."


한파 외에 지자체가 관리해야 할
재난 유형별 매뉴얼만 49개,
사실상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렵습니다.

사전예방이 중요한 재난 대책,
인력 충원과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합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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